육아 고민 기록1 공부 강요 vs 자율, 엄마 입장에서 고민해본 결론 나는 그동안 ‘공부는 강요하면 안 된다’고 생각해왔다.그런데 아는 동생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,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.이 친구의 경우, 공부를 하지 않다가 고3이 되어서야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.그때부터 1년 동안 그동안 하지 않았던 공부를 따라잡느라 큰 고생을 했다고.그래서 그는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공부 진도 정도는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.아이가 나중에 공부가 하고 싶어질 때, 덜 힘들 수 있도록.이 말도 충분히 맞는 이야기다.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.이 방식이 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.아이들은 각자 잘하는 것이 다르다.애초에 공부에 흥미가 없고,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가 어려운 아이가 있는가 하면조금만 해도 금방 이해하고 따라가는 아이.. 2026. 5. 2. 이전 1 다음